손동균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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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1로만 1년을 버티다 비거리 욕심에 비어3로 전향을 선택했는데요 1일동안 사용 소감은 릴시트 위치가 좀 짧은 것 같다와 오른쪽 검지가 가죽 장갑을 끼었는데도 무지 아프다라는 겁니다 ㅠㅠ
옆 조사님이 535dx 있길래 같은 시리즈에 길이만 530 이라서 양해를 구하고 한 번 던져 봤는데 안아프더라고요 힘껏 후려도 그래서 그 분에게 제것으로 캐스팅 해 보시라고 해서 던져 보시곤 진짜 손가락이 아프네요 라고 하셨습니다 릴시트 위치 때문에 또 경질대라서 짧을 수록 충격이 더 검지에 간듯도 하네요
비거리는 살짝만 던져도 70~80은 나옵니다 날 풀리고 따스울때 다시 도전 해보고 아니면 다음 로드는 535dx로 갈아 타야 겠네욤
40호추로 초리 텐션 잡는 것은 조류가 센 관계로 팽팽 하게 잘 유지 되었고 초속 6m/s정도에 전혀 낭창대거나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눈이 편안했습니다 ㅎㅎ
입질을 못받아봐서 손맛은 비어1과 어떻게 다른지는 아직 비교 못해봐시구용
색상은 검은색인데 남자 답고 또 무늬가있는데 뱀비늘 마냥 번쩍거리고해서 강인한 느낌을 받았네요 멋있어요 ㅋㅋ
릴시트와 손잡이 사이가 좀 더 길었으면 저에게 딱이었을 그런 멋진 로드라 생각 합니다
구매 생각 하는 분들 주저 마시고 지르세요
대신 비거리 욕심 내는 분은 꼭 핑거글러브 두꺼운 것으로 구매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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