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정낚시입니다.
먼저, 제품 파손으로 다치신 곳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낚싯대라는것이 무쇠와는 달라 사용자의 자세, 힘, 습관에 따라 한계점에 노출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단단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드럽기도 하구요.
보내주신 사진상의 낚싯대는 어떻게 파손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장으로 연락주시거나, AS 접수게시판을 통하여 접수해주시면 빠른 조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어 30-530A의 경우 출시이후 지금까지 약 5,000대 가량 나간 모델인데
저렇게 3등분 된 경우는 드문 케이스라 저희도 면밀한 확인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