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회사 골목초입에 이사가기전 유정낚시점 있을무렵 원투낚시를 하다 루어낚시를 하고십어서 유정낚시 사장님께서 권해주신 저렴한 장비로 루어낚시를 하다 지인분께서 랩터씨리즈가 좋다고하셔서 큰마음먹고 랩터mh대로 갈아타서 루어낚시를 하였습니다
몇일전에 루어낚시를가서 캐스팅을하다 뒤에 나뭇가지에걸려서 초릿대이음새 부분이 부러지고 라인도터지면서 같이 날아가 버렸지요 그래서 유정낚시점에 전화를해서 초릿대가 부러져서 혹시나 ml이나m 초릿대도 호환이되냐고 문의를 했는데 m초릿대 호환이된다고해서 가격을 물으니 초릿대는 무상이라고하셔서 기쁜마음에 유정낚시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대 부러진초릿대가업으니 10만원이든다고하시면서 회사규정이라고 그러시드라고요 회사규정이니 그려려니 생가했는데요 그러면서 몸통만가지고와서 초릿대부러졌다고 거짓말하는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절 의심하시는거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화로 호환되는지 얼마인지 가격까지 문의했는데 처음부터 부러진초릿대를 가져와야한다는말씀도업고 무상이라는 말만하시고 매장방문했더니 사람 의심하시는 말씀만 하시고
전 기쁜마음으로 방문하였다가 씁쓸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네요 생각하면할수록 씁쓸해지네요
사기나다름업는거짓말한사람이라는 그런기분이 든다는게 기분이 매우안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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